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로쉬(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문단 편집) === 시너지 픽 === ## 이하 삭제 금지 ##한타 때 해당 영웅이 가지고 있는 강점을 부각시켜 주거나, 약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소위 시너지 픽을 적되, ##한타 때 해당 영웅의 아이덴티티라고 할 수 있는 중요 스킬과 연계가 이루어지는, 혹은 해당 스킬을 사용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웅 목록 추가. ##단, 하나하나 모두 열거하는 것이 아닌 비슷한 이유일 경우 대표적인 영웅만 서술 후 나머지는 묶어서 이하 동으로 서술. * 가로쉬와 궁합이 좋은 지원가 * [[레가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레가르]]: 피가 적을수록 단단해지는 가로쉬의 특성상 '''선조의 치유'''를 안전하게 받기 좋다. 또한 오래 비빌 수 있지만 딜링 능력이 부족한 가로쉬를 '''번개 보호막'''으로 보조할 수 있다. * [[우서(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우서]]: 우서의 고유 능력과 가로쉬의 고유 능력은 중복된다. 딸피 가로쉬가 우서의 헌신 방어력을 받을 경우 50~60 이상의 높은 방어도를 항시 유지할 수 있으며, 두 영웅의 CC 연계도 강력하다. * [[아우리엘(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아우리엘]] : 우서와 비슷하게 CC 연계가 가능하며, 잃은 체력에 비례해 보호막을 얻는 희망의 방패 특성은 피통이 낮을수록 튼튼한 가로쉬와 궁합이 좋다. * [[루시우(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루시우]], [[말퓨리온(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말퓨리온]]: '''제작진 공인 시너지픽.''' 소개영상에서도 강조한 시너지 픽으로 가로쉬가 지속적으로 적당한 방어력과 체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그 중에서도 루시우는 이속 증가조차 없는 뚜벅이인 가로쉬에게는 그야말로 가뭄의 단비같은 존재이다. 궁극기이긴 하지만 소리방벽은 가로쉬의 고유 능력을 매우 잘 살려준다. 말퓨리온도 평온을 찍으면 한타 도중 방어력 10을 추가로 제공해서 안 그래도 단단한 가로쉬를 20% 이상 더 단단하게 만들어준다. * 파쇄추와의 연계가 뛰어난 영웅 * [[캘타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캘타스]]: 대회에서 외국 팀들이 종종 보여주는 누더기-캘타스와 비슷한데, 파쇄추와 캘타스의 중력붕괴 콤보는 생각보다 연계하기 쉽고 강력하다. 몰몸 딜러들이나 지원가들은 팀에 메디브가 있지 않는 이상 살아 돌아가지 못하고 전사들도 피가 걸레짝이 될 정도의 피해를 받기 때문에 두 사람의 호흡만 맞는다면 상성을 깨부수는 파괴력을 보여줄 수도 있는 조합. * [[제이나(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제이나]]: 원작 스토리를 생각하면 대단히 아이러니하지만, 시공에서는 판타스틱 듀오다. 제이나의 순간 폭딜은 히오스 모든 메이지중에서도 최강이지만, 핵심 딜링인 E스킬의 사정거리가 짧기 때문에 제대로 딜을 넣기 위해서는 인파이팅이 강제된다. 하지만, 파쇄추를 잘 활용하는 가로쉬와 함께라면, 무리하게 인파이팅 할것도 없이 파쇄추로 던져주는것에 가진 모든 스킬을 다 쏟아부으면 된다. 캘타스와 달리 하드 CC는 16레벨 특성에 따라서 달리는 정도지만 이쪽은 그냥 깡딜로 다 녹여버린다. 배달된게 딜러나 힐러라면 슈퍼세이브가 없는 이상 그 자리에서 터져버리고 설렁 전사라고 해도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거기에 Q스킬인 얼음화살로 원거리에서 소소하게 슬로우 지원을 해줌으로써 가로쉬가 접근하기 편해지는것도 장점이라면 장점. * [[D.Va(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D.Va]]: D.va의 로봇이 자폭 중인 동안 참전을 통해서 적에게 배달할 수 있다. 또한 D.Va는 서브탱커이면서도 방어 매트릭스의 피해 감소 효과가 있고, 가로쉬는 D.Va에게 부족한 CC를 보충하는 상호보완적인 영웅 조합. * [[자리야(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자리야]]: 일단 딜을 몸으로 받아내야하는 전사포지션인 가로쉬인데다가 체력에 줄어듦에 따라 방어도가 올라가는 특성상 보호막의 효율이 다른 영웅보다 훨씬 좋다. 거기에 포킹지원에 섭딜 포지션으로 쓰더라도 어그로를 같이 분담가능한 것도 장점. 거기에 화룡점정은 자리야의 4레벨 특성인 증속 방벽.[* 방벽 씌우기(E)가 지속 시간 동안 대상 아군 영웅의 이동 속도를 50% 증가시킵니다.] 순간적으로 이동속도를 50% 제공해 줄 뿐만 아니라, 가로쉬는 4레벨부터 백절불굴을 활용해 자체 저지불가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동속도 150%+저지불가를 킨 가로쉬가 다가오는걸 알면서도 당해줄 수 밖에 없다. 전사가 대신 던져지기 위해 몸을 대주는것도 이동속도 차이 때문에 한계가 있다. 다만 자리야가 라인클리어 능력이 애매하고, 아군과 같이있어야 포텐셜을 발휘하는 특성상 3라인 전장보다는 4:4 딜교환이 매우 자주 발생하는 2라인 전장에서 극한의 스노우볼링을 위해 사용하는 조커 조합. * [[타이커스(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타이커스]]: 가로쉬가 도발을 건 순간 타이커스의 미니건 퍼센트딜을 무려 2초동안 확정 프리딜을 넣을수 있다. 무엇보다 광역 cc라는 점이 극대화되어 아군 타이커스가 적을 갈아버리는 상황도 자주 나온다. * [[초갈(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초갈]]: 가로쉬와 초갈 두 영웅은 초반 난전부터 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데다가, 초의 궁극기인 지각 변동과 전쟁군주의 도전의 연계성이 상당하다. 또한, 가로쉬의 참전으로 초갈에게 2% 부족한 기동성을 보완해주는 것은 덤. *[[아바투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아바투르]]: 공생체로 가로쉬의 부족한 딜링 능력을 보태줄 수 있고, 지뢰로 시야 확보를 도와 줄 수도 있지만, 가로쉬와 최고의 궁합을 보이는 능력은 최종 진화물. 최종 진화물은 대부분의 영웅과 궁합이 좋지만, 특히 가로쉬 두 명이 튀어나오는 것은 적에게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이다. 가로쉬는 원하는 적에게 접근만 한다면 내던져 아군과 함께 킬을 낼 수 있지만 뚜벅이라 접근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문제인데, 최종 진화물이 참전을 통해 가로쉬에게 날개를 달아줄 수 있고, 10레벨부터 적을 둘씩 배달할 수 있으며, 탱커가 둘이니 탱킹 부담도 덜어주는 등 가로쉬 한 명이서는 꿈꾸지 못할 플레이를 둘이서 보여줄 수 있다. 20레벨에 궁강하면 본체에 상당한 보호막을 부여하는 것은 덤. 아바투르 입장에서도 초반에 강한 가로쉬가 아바의 취약한 초반을 어느 정도 커버해 주니 서로에게 윈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